2일 강성종(44·경기 의정부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무기명 비밀 투표로 체포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1995년 이후 15년 만이다.
강 의원은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눈물을 보이며 결백함을 주장했다. 강 의원은 또 지난 1일 한나라당이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 소집을 요청하자 의원들에게 일일히 전화를 걸어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