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시장은 2일 오후 7시 송도 브릿지호텔에서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하태윤 자문대사와 만나 천안함 사태 이후 냉각된 남북 간의 화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색된 남북 관계를 풀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중인 영유아 의료지원 사업 등 인도주의적 남북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서해 5도와 인천을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로 만들어, 인천이 남북교류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남북 화해협력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북한의 홍수피해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전 통일부 장관들의 의견을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