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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0]LG전자 톡톡 튀는 신제품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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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승인 : 2010. 09. 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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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아시아투데이 김효정 기자]LG전자가 IFA 2010에서 재미 있는 신제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칠판에 글씨를 쓰는 듯한 펜 타입 플라즈마 TV 와 구겨지거나 땀 냄새 밴 옷을 말끔하게 해주는 스타일러 등이 주인공이다.

LG전자는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0 전시회장에서 컨셉트 제품인 펜 타입 플라즈마 TV 와 오는 10월 출시될 스타일러 등 신개념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펜 타입 플라즈마 TV는 TV 화면에 펜 모양의 기기의 터치를 통해 글씨를 쓰기나 동영상 확대 및 이동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컨셉트 제품을 선보였다.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이지만 교육용이나 가정 내 가족 게시판으로 활용성이 뛰어나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LG전자는 구겨진 옷을 펴주고 땀 냄새를 제거해 주는 신개념 옷장 스타일러 도 선보였다. 오는 10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이 제품은 입었던 옷을 걸어두기만 하면 간단한 세탁 기능과 함께 다림질 효과까지 제공해 주는 제품으로 특히 여성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신개념 가전제품인 스타일러는 독신이나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기 시장에서는 구매력이 있는 특정 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판매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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