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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스와 킹코브라의 결투. 과연 승자는? 출처=유튜브 캡처 |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인터넷 판 보도를 통해 인도 남부지역에서 벌어진 킹코브라와 인디안 그레이 몽구스의 결투 동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천천히 상대를 살피던 두 투사(?)는 킹코브라의 선제공격을 시작으로 맹렬히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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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스와 킹코브라의 황야의 대결. 출처=유튜브 캡처 |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재빠른 몸놀림으로 뱀의 머리를 공격한 몽구스는 결투에서 승리한 후 뱀의 머리를 물고 유유히 사라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킹 코브라의 독은 사람을 30분 안에 죽일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이다. 두꺼운 털과 빠른 몸짓을 가진 인도 몽구스는 독사 사냥꾼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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