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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선물·제수식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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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0. 09. 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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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홍성율 기자]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6∼10일 선물·제수용 식품의 위생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떡·한과, 두부, 묵, 차, 건포 등 식품 제조업소 238곳과 백화점, 할인점, 마트 등 판매업소 1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제수·선물용품 중량미달 여부 등이다.

또 제수용 한과, 선물용 가공식품, 도라지, 고사리, 명태, 가자미 등 농·수산물을 거둬 식중독균·대장균 오염 여부, 표백제·보존료 사용 여부 등을 검사한다.

시는 점검결과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 폐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수 음식 구매 시 유통기한과 원재료를 꼼꼼히 살피고 색이 유난히 짙거나 고운 제품, 눈에 띄게 호화로운 포장의 제품은 구매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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