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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속바지 미착용 “색깔만 바꿨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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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승인 : 2010. 09. 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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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캡쳐.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속바지 미착용'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월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다솜은 타이틀곡 '가식걸' 안무를 소화하다 살짝 들린 치마 속이 그대로 드러났다. 얼핏 보면 속바지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오해를 살 만한 부분이었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 '가식걸' 에서 나오는 미코 춤이 다리를 들어올리며 추는 동작이라 검은색 속바지를 입으면 눈에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핑크색 속바지로 교체했다" 며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서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해명이 필요치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걸그룹인만큼 노출이 민감한 사안이고 멤버들이 받을 상처가 우려됐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현재 씨스타의 방송 화면은 웹상에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으며 멤버 다솜은 유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 랭킹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송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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