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요원 ‘된장’ 다음달 21일 개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398298

글자크기

닫기

우남희 기자

승인 : 2010. 09. 17. 11:50

[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배우 이요원 류승룡 주연의 영화 '된장'이 오는 10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한 방송사 PD가 마지막으로 된장을 먹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낸 사형수의 사연을 쫓아가는 미스터리 형식의 스릴러물이다.

류승룡은 특종킬러 PD 최유진 역을 맡았으며 이요원은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으로 분했다. 또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군입대를 한 이동욱은 사형수 김종구 역으로 출연한다.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는 된장을 먹다가 탈옥, 5년 만에 검거된다. 이 후 연이어 3명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방송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흥미진진한 진술이 이어지고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치달아 간다.

'살인적인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기발한 형식과 장르로 풀어낸 영화 '된장'은 이서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수칠 때 떠나라'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의 장진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우남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