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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통합검색 개편을 통해 도입된 '다이내믹 탭' |
다음 검색 전략의 청사진은 크게 ‘F.B.I’로 요약된다. 검색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한 펀더멘털(Fundamental) 강화, 인지도 확보를 통한 검색 브랜딩(Branding), 혁신(Innovation)을 통한 검색서비스 경쟁 주도다. 다음이 올해에만 50여 차례의 검색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것도 첫 단계인 기초체력을 닦기 위한 셈이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다양한 서비스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강력한 브랜딩 전략을 구사하면 내년에는 검색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은 향후 검색이 개인별 맞춤형 결과를 제공하는 개인화 검색과 소셜검색 등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를 위한 서비스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SK컴즈가 내놓은 차세대 SNS 'ⓒ로그' |
SK컴즈가 지난 15일 유선과 모바일에 동시에 선보인 ‘ⓒ로그’ 베타버전도 ‘넥스트 싸이월드’로 불리며 관심을 집중시킨 차세대 SNS 서비스다. 일촌들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한눈에 새글과 활동 소식을 알려주는 ‘모아보기’, 관심있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감’ 기능 등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세계적인 ‘개방’의 트렌드와 싸이월드의 ‘프라이버시’의 장점을 적절히 살려낸 새로운 서비스”라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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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이 선보일 예정인 개인화웹환경 '데스크홈'(가운데) |
이에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하반기 전략발표회에서는 모바일 강화를 골자로 한 신규 서비스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음성검색, 바코드검색, 위치기반검색 등 신규 모바일 서비스와 아울러 메일, 쪽지, 가계부, 계좌조회, 주소록, N드라이브 등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스크홈의 출시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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