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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 인간이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병드는 것은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 아니다. 즉 우리는 생로병사(生老病死)하는 것이 아니고 생로사(生老死)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학계에 따르면 사람은 최대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장수할 수 없는 이유는 갈수록 더해가는 환경오염과 각종 사고들 그리고 식생활의 문제가 크다. 특히 이 중에서 잘못된 식생활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우리가 몸에 해로운 음식을 섭취함으로 인해 발생한 노폐물이 계속 몸에 쌓이면 혈액이 오염되며 독소를 발생시켜 암이나 고혈압과 같은 각종 질환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해로운 음식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술이나 인트턴트 식품, 콜라, 커피 등은 물론이고 불에 가열한 음식은 모두 우리의 몸에 해가되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영양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습득한 사람이라면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음식이 몸속에 들어가 영양소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 과정에서 필요한 ‘효소(酵素)’의 역할은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이는 곧 음식이 저절로 필요한 영양분으로 변신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변화시켜주는 역할을 바로 ‘효소’가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효소는 알기 쉽게 말하면 집을 지을 때 목수와 같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어도 훌륭한 목수가 없다면 좋은 집이 완성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 몸을 만들고 건강을 유지하여 생명활동을 유지 하는데는 효소라는 일꾼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보양식을 무턱대고 먹는다고 성관계에 필요한 충분한 정력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이유도 효소가 몸에 좋은 음식을 필요 영양소로 잘 바꿔주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효소는 생명 활동을 하는 동안 꾸준히 만들어지지만 무한정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생동안 만들어지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가 허하고 정력이 딸린다면 몸 속 효소 역시 부족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익히지 않은 날것을 먹고 가공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식습관을 갖게 되면 음식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효소가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몸에 충분한 효소를 비축하여 건강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
반대로 익히고 가공된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면 늘 효소 부족을 겪게 되고 생명활동에 필요한 효소도 줄어들게 된다. 결국 건강은 나빠지고 질병이 생기며 수명은 줄어드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효소에 대해 올바르게 깨닫고 잘못된 식생활을 바꿀 필요가 있다. 또한 치료적인 차원에서 의사들도 환자에게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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