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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Wii, 일본에서 통신판매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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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기자

승인 : 2010. 10.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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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 닌텐도(任天堂)가 오는 11월부터 일본에서 가정용 게임기 'Wii'를 활용한 인터넷 통신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27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닌텐도는 통신판매 1위업체인 '센슈카이(千趣會)'와 제휴해 의류, 식품, 가구 등 제품 약 1만 점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닌텐도와 광고회사 덴츠(電通)가 공동 개발한 Wii용 영상 전송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고객은 Wii를 통해 인터넷 전용 화면에 접속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Wii는 일본 내에서 무려 1000만대가 팔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최근 소프트 웨어 부족 등으로 게임 외에 다른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닌텐도는 통신 판매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존 게임기 및 통신 판매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게 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조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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