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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겨울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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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기자

승인 : 2010. 12. 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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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영권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곽효환의 시 '얼음꽃'의 문구가 담긴 새로운 광화문 글판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문구는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들꽃/그게 너였으면 좋겠다'이다.

눈과 얼음으로 상징되는 역경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을 맞이 하는 들꽃처럼, 우리 모두도 크고 작은 시련을 극복해 승자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교보생명은 전했다.

이번 광화문 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말까지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와 강남 교보타워, 천안 연수원, 대전 부산 광주 제주 등 7개지역 교보생명 사옥에 게재된다.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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