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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기자
승인 : 2010. 12. 08. 17:07
[아시아투데이=김의진 기자] 전자장비 관련업체 위노바(대표 이근형)는 기존 발행한 무보증 기명식 전환사채(CB)의 만기일이 다가옴에 따라 63억 규모의 신주를 오는 24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권리행사에 들어간 250만여 신주의 발행가는 2500원이다. 회사는 이중 230만여주가 내년 9월 말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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