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3.6℃

도쿄 27.2℃

베이징 27.4℃

자카르타 32.6℃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디오, 566억원 규모 CB발행

이전기사

삼성,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라인업 확대…식재료 보관 향상

다음기사

공정위 '소비자24' 개편… "해외직구 피해 예방 강화"

디오, 566억원 규모 CB발행

기사승인 2010. 12. 09. 13: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의진 기자] 의료장비업체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는 운영자금을 확충하기 위해 566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를 주당 6500원에 발행하기로 결정, 오는 10일 청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5년말이 만기인 이번 CB의 표면이자율은 3.8%다. 사고파는 권리부여 없이, 만기일에 미전환 사채의 원리금 및 이자를 일시에 받는 식이다.

디오는 미국 치과 기자재업체 덴츠플라이 인터내셔널사의 자회사가 향후 임플란트 관련 사업에서 디오와 협력하고자 사채 인수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포토]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포토]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경찰, 김호중 다녀간 유흥업소 압색…국과수 ‘사고 전 음..

경찰, 김호중 다녀간 유흥업소 압색…국과수 ‘사고 전 음..

[속보] 尹 “온 국민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

[속보] 尹 “온 국민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

[시승기] 정숙성·하이브리드의 대명사…렉서스 ES 300..

[시승기] 정숙성·하이브리드의 대명사…렉서스 ES 300..

尹 “온 국민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월의 정신..

尹 “온 국민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월의 정신..

앞다퉈 채용 나선 항공업계, 인력 확대 속도

앞다퉈 채용 나선 항공업계, 인력 확대 속도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