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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mh.com.au |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 메디컬센터의 셸비 에번스 박사는 소아과를 찾은 5~12살 아이 200여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어떤 간식을 얼마만큼 먹는지 조사한 결과 75%가 대부분 탄산음료를 통해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페인 섭취량이 많은 아이일수록 수면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8~12살 아이들은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이 109mg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355ml짜리 탄산음료 3캔에 해당한다고 에번스 박사는 밝혔다.
5~7살 아이들은 카페인 섭취량이 이 보다 덜 했지만 5세 그룹 중에도 하루 탄산음료 1캔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에번스 박사는 카페인 섭취가 야뇨증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면의 질과 일상적인 생활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의 카페인 섭취에 부모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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