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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바이러스성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자_ 식품의약안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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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10. 12. 21. 10:38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즐겁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손 씻기 실천 등 겨울철 바이러스성 식중독 예방 요령과 조리기구 살균·소독 요령을 발표하였다.

겨울철 바이러스 식중독 원인물질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관여하며, 소량(10~100개)에 의해서도 감염 될 수 있고, 감염자의 분변과 구토물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지 않을 경우, 손에 노로바이러스가 묻어 전파될 수 있다.





*겨울철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조리자는 조리업무 금지
- 음식물 취급자는 손씻기 철저
-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조리 (85℃, 1분이상)
- 집단급식소에서는 패류 이용 음식물은 반드시 가열 조리 제공
-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
- 채소, 과일 등 날 것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세척·소독 철저
- 바이러스 오염이 의심되는 문고리, 손잡이 등 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곳은
염소계 살균
- 소독제를 이용하여 살균·소독


특히 어린이, 노약자 이용 사회복지시설, 단체급식소에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있고, 음식물 취급자가 감염되는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특징은 사람끼리의 2차 감염이 가능 하다. 즉, 감염자 손이 닿은 문고리, 수건, 컴퓨터 자판기, 휴대전화 등을 만진 손으로 음식물을 먹거나 조리한 음식물을 섭취하여도 감염될 수 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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