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SBS 수목드라마 ‘싸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SBS는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싸인’ 세트장의 모습과 함께 김영민 PD, 배우 김아중의 인터뷰를 31일 전했다.
김 PD는 “스태프들이 고생 많이 하는데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1위 하니 기분이 좋다”며 “원래 목표는 1위보다 시청률 30%인데 좀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촬영 일정으로 설 명절을 쉴 수 있냐는 질문에 “설 연휴에도 못 쉬고 오전에 제사만 지내고 오후부터 스케줄이 잡혀 있어 촬영에 임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아중은 “우리 드라마가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많은데 결국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세상에 희망과 삶속의 행복, 따뜻함을 말하는 것이다. 충분히 긴박감은 즐기시는 되 우리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따뜻한 정서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마지막으로 끝날 때는 모두가 이 드라마의 훈훈한 희망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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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아중에게 자상하게 신에 대한 설명을 하는 김영민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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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극 시청률 1등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말없이 1등의 싸인을 보내는 박신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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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중 씨 예쁘시네요~ "아이~부끄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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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검도 식후경' 시체 위에서 맛있게 떡을 먹고있는 문천식(왼쪽부터) 정은표 임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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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양 "밤샘 촬영에도 분위기는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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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중 "어려운 법의학 해부용어 공부 중이에요" |
-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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