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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문채원, 영화 ‘활’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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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1. 02. 01. 00:29

박해일(왼쪽), 문채원
[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배우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등이 영화 ‘최종병기 활(活)’에 캐스팅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1일 “인조반정 13년 후 조선 최고의 신궁과 청나라 군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릴 액션 사극 ‘활’이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등의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괴물’, ‘이끼’, ‘심장이 뛴다’ 등에서 진한 감정 연기로 사랑을 받은 박해일이 조선 최고의 적우신궁 남이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함께 선 굵은 남성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그는 데뷔이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영화 ‘된장’, ‘평양성’, ‘아이들…’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친 류승룡은 청나라 군의 수장 쥬신타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크린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무열이 강직하고 용감한 청년 서군으로 분하고,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서 색깔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문채원이 남이의 동생 자인 역을 맡아 스크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이 영화는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 봄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에 개봉된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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