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석선장을 오만현지로부터 후송해 온 SOS사의 소형제트기인 에어엠뷸런스 외부 |
유 원장은 "이국종 교수가 긴급치료를 위해 오만을 찾았을 때 석선장은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태여서 한국으로의 후송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유 원장은 이어 "이 교수는 석해균 선장이 한국으로의 후송이 시급하다고 판단, 같이 동행한 외교통상부직원들에게 이야기 했으나 신속히 진행되지 않자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원희목 의원은 상황을 전해 듣고 임태희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었고 임태희 실장은 그 즉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지금 당장 석선장을 후송할 전세기가 필요하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내셔널SOS사의 소형 제트기인 에어뷸런스를 오만에 급파했고 석선장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40분경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석해균 선장이 무사히 깨어나서 기쁘다. 가족들에게 축하드린다고 전해 달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그동안 고생해온 아주대학교 의료진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석해균 선장이 완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석선장을 오만현지로부터 후송해 온 SOS사의 소형제트기인 에어엠뷸런스 내부 |




-550379_91556.jpg)
-550422_915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