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392_73342.jpg)
[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 알몸이 비친다는 온천탕의 사진이 공개되자 인터넷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는 '알몸 다 보이는 목욕탕, 일부러?'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온천탕 건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온천탕은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온천탕으로 사진만 보더라도 온천 이용객들의 윤곽이 드러나 보인다.
이 제보자는 "이번 설날에 가족·친척들과 함께 보성 율포해수욕장에 있는 녹차해수탕을 이용했는데 밖에 나와서 보니 안이 다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를 포함해서 여자까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아주 선명하게 보여 기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궁금한 건 이렇게 알몸이 다 보이게 이런 효과를 노려 상업효과를 보려고 일부러 만든건지 혹은 이게 불법인건지 이용하는 손님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글을 올려본다고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 "손님들은 알고도 갔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