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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광팬고백’ 민아, 동방신기팬 ‘과했다vs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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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승인 : 2011. 02. 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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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민아 미니홈피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광팬임을 자처하고 나선 걸스데이 민아에 대해 팬들 반응이 갈리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민아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에 대해 "초등학교 4학년 때 한 눈에 반했다" 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오늘만큼은 선배님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동방신기의 팬들은 민아의 미니홈피를 찾았다. 팬 김모씨는 "그냥 팬으로써 안고 그런게 아니라 공인인데 그래도 되는거냐. 그리고 선배한테 오빠오빠 거리는게 맞느냐" 라며 쓴소리를 했다.

또 일부 팬들은 조언 수준이 아닌 '악플' 을 달기도 했다.

이에 또다른 팬들은 "욕 자제해주세요" "별님들(동방신기 팬덤) 이러지 맙시다. 미니홈피에 이러는거 진짜 아니에요" "우리가수 소중한 것처럼 남의가수도 똑같이 소중한겁니다" 라며 악플을 단 팬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한편 민아는 방송을 끝난 후 방명록 메뉴를 닫았으나 팬들은 사진첩 밑의 댓글란에 자신의 주장을 남기며 논쟁하고 있다.
송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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