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ZERO를 꿈꾼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456211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11. 03. 07. 09:59

2011년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투데이=김주홍 기자]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2011학년도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 안전점검의 목적은 학교별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위생 안전사고 예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식중독 사고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일어남에 따라,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Zero’에 주안점을 뒀다.

점검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연 2회 진행하며, 한 회 점검은 1차와 2차에 걸쳐 실시한다.

학교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부모로 ‘학교자체점검단‘을 구성, 학교급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들을 꼼꼼히 1차 점검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현재 관리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부적합 사항을 개선한다.

2차로 교육청 관계자가 학교 현장의 위생 실태를 파악 및 점검해 학교급식의 안전과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초 중학교는 주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도교육청에서 관장한다.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방법을 일부 개선했다.

올해부터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담당 책임제를 도입하고, 초 중학교를 점검하는 지역교육청과 시 군간 교차점검을 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 방법대로 학교급식 위생관리 우수교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식중독 발생이 많은 하절기에는 집단환자 발생교 및 위생관리 취약교에 대해서 특별점검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영양교사 및 영양사 등 학교급식담당자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방안,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조치 등의 내용으로 위생교육을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다.

올해 점검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이정균 사무관은 “학교급식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차단해 안전한 학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ZERO가 되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