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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돌발 발언 “토니는 내가 키웠다?” 기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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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1. 03. 24. 14:31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히트곡 '캔디'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토니안을 직접키웠다고 나섰다.

문희준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의 밀리언 셀러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H.O.T 활동 시절 있었던 노래 파트 배분에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은 "'캔디'라는 곡을 받은 직후 노래를 듣고 보니 토니의 목소리와 이 노래가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 당시 대다수의 보컬 파트는 리드 보컬이었던 강타에게 배분됐는데 제작자에게 부탁해 주요 파트를 토니에게 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자는 그럼 한 번만 녹음을 해보자고 했고 토니는 그 파트를 너무 잘 소화해 결국 그 파트로 인해 토니는 더욱 더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증언했다.

토니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진심으로 문희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문희준은 "넌 내가 키웠어!"라며 기세등당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폭소케 하였다.

이 외에도 최고의 인기아이돌 H.O.T와 god의 숨겨져 있던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오는 24일 목요일 밤 11시 5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방송된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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