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는 결식아동의 부실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급식비 단가를 4000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급식전자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5160개소로 대폭 확대하는 ‘결식아동 급식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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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자카드 이용 가맹점 가운데 일반음식점의 경우 자치구와 한국음식업중앙회의 협조를 통해 기존 1489개소에서 2500개소로 총 1011개소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직접 조리해서 도시락으로 제공되는 ‘한솔도시락’도 40개소에서 280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편의점은 현재 훼미리마트 1180개소만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을 GS25 등 24시간 편의점 1200개소를 추가해 총 238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음식도 기존 도시락, 김밥 등 6종에서 덮밥, 반찬류, 유산균음료 등 20여종으로 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09년 제공된 전자카드의 디자인이 급식 아동에게 낙인감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일반 신용카드와 차별감이 없도록 ‘꿈나무 프로젝트’ 로고로 디자인 된 급식 전자카드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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