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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현장’ 불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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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1. 06. 10. 08:22


[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학교급식소 식재료 검수 현장을 불시에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납품업체 직원의 복장위생.건강 상태 △식재료 운반차량의 청결 및 냉장.냉동시설 작동 여부 △식재료 검수방법의 적절성 △식품의 적정온도 확인 △학부모.교직원 검수 참여 △영양사 입회하 식재료 납품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앞서 시 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오전 7~9시까지 15개 학교의 식재료 검수 현장을 불시 점검을 벌여 이중 13개 학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하도록 서면 통보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부모 등 검수 참여 확대와 학부모 급식실 방문 개방 등 수요자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우수한 학교급식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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