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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영상 속에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은 여교사에게 첫키스와 초경, 첫 경험에 대해 질문하고 여교사가 주의를 주려 하자 "가까이서 보니 예쁘다"며 농담을 한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운 애들이다", "이래놓고 체벌은 못하게 하지", "저래가지고 선생 하겠나", "쟤네 학교 어디냐. 교복하고 교실 모양 보면 알 것 같다", "지하철 할머니 폭행하고 같이 신상 털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영상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