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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급식 위생 집중 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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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만 기자

승인 : 2011. 07. 11. 14:57

오는 29일까지 화성시지역 594개소 대상
[아시아투데이=최원만 기자]경기 화성시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보육시설에 대한 급식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지역 보육시설은 총 594개소로 이중 50인 이상 집단 급식소 114개는 시 사회위생과와 동부출장소 사회환경과에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ㅍ50인 이하 소규모 보육시설은 시 여성가족과와 동부 사회환경과 보육담당부서에서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종사자 및 영유아 건강검진 실시,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종종 유통기한이 경과되거나 비위생적인 급식사례가 언론에 보도돼부모님들이 많이 불안해 하신다”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보육시설 급식위생 점검과 아울러 주요 사항 위반 보육시설 특별관리, 안전관리매니저 체계 구축 등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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