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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명품 몸매 1위 ‘김사랑·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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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11. 07. 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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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투데이=정해균 기자] 여름 휴가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 1위에 여자 연예인 ‘김사랑’ 남자 연예인 ‘차승원’이 각각 꼽혔다.

교육전문기업 에듀윌가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840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 연예인’에 대해 설문을 했다. ‘여름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 여자 연예인’으로는 김사랑이 36.2%(304명)로 1위를 차지했다. 신민아는 23.8%(200명)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김혜수는 18.7%(157명), 박시연은 12.5%(105명) 순이었다. 이하늬는 8.8%(74명)를 얻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8등신의 바비인형 몸매와 패션 감각을 과시해 주목을 받은 김사랑은 황금비율의 몸매를 인정받으며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여름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 남자 연예인’은 37.5%(315명)를 얻은 차승원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한 소지섭은 23.6%(198명)로 뒤를 이었으며, 원빈은 15.0%(126명) 이었다. 그 밖에 2PM의 옥택연이 12.7%(107명), 장혁 11.2%(94명)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큰 인기를 모은 차승원은 데뷔 초부터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주목을 받았으며, ‘조각몸매’ 연예인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한편, ‘현재 다녀왔거나 계획하고 있는 여름휴가 기간’을 조사한 결과 ‘2~3일’이 55.0%(462명)로 가장 많았으며, ‘4~5일’은 21.2%(178명)이었다. ‘하루’라는 응답도 13.8%(116명)로 나타났고, ‘일주일 이상’은 6.2%(52명), ‘6~7일’ 3.8%(32명) 순이었다.

‘여름휴가 예상경비’는 ‘20만원 내외’가 37.3%(313명)를 차지해 알뜰 휴가를 계획하는 비율이 많았다. ‘20만~4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은 32.1%(270명), ‘40만~60만원 미만’ 20.0%(168명) 순이었다. ‘60만~80만원 미만’은 5.7%(48명), ‘100만원 이상’은 3.3%(28명), ‘80만~100만원 미만’ 1.6%(13명) 순이었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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