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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BLUE 의 신입생 이영, 반전의 ‘인형 뒷태’

애프터스쿨 BLUE 의 신입생 이영, 반전의 ‘인형 뒷태’

기사승인 2011. 08. 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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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길고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뒷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애프터스쿨 BLUE’로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이영. 그동안 쌓아온 애프터스쿨의 ‘귀여운 신입생’이라는 이미지와 상반되는 섹시한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애프터스쿨 BLUE’는 컴백 당시 청순함과 귀여움,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의상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뿐만 아니라 ‘애프터스쿨 RED 의 멤버인 가희의 환상적인 복근과 나나의 마네킹 몸매 사진이 인기 검색어에 올라, 멤버 모두가 컴퓨터로 보정할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들임을 증명했다.

이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은 진정한 몸매 종결자 그룹이다”, “이영의 뒷태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이영의 재발견이다”, “이번에 이영의 팬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영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새로운 유닛 ‘애프터스쿨 RED‘, ‘애프터스쿨 BLUE’로 나뉘어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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