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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경기북부, 지리산부근, 남해안에는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제주도, 남해안, 서해안에는 해일·월파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서쪽지방과 남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 경상남북도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무이파가 우리나라에서 200㎞ 떨어진 서해상을 지나고 있어 지난해 큰 피해를 준 태풍 곤파스 만큼 큰 피해를 입지는 않을 전망이다.
또한 기상청은 무이파가 오늘 저녁 랴오둥반도에 상륙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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