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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
지난달 28일 종영된 SBS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레스토랑에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민호는 기자가 ‘여자친구는 있냐’라고 묻기도 전에 ‘여자친구’라는 단어가 나오자 “여자친구는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관계를 넓히기 위해 새로운 사람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데뷔하기 전에는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데뷔하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날 불편하게 생각하면 그들을 피하게 되고 편한 사람만 찾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면 슬프기도 하고 외로움도 느껴요. 앞으로는 남자든 여자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매력을 알고, 그 매력을 흡수하고 싶어요. 여자도 제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죠. 찾는다면 열심히 사랑을 해볼 생각이에요.”
이민호는 ‘여자친구’에 이어 ‘공개’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비밀로 할 거다”고 답하면서 웃었다. 그는 “공개 연애를 하면 힘들 것 같다. 비밀로, 아무도 모르게 할 거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호는 ‘시티헌터’에서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팀 요원이자 시티헌터인 이윤성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멜로에서부터 액션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민호는 “기존의 반짝스타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라는 타이틀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한다”며 “가볍고 유쾌한 드라마뿐만 아니라 고독한 작품도 섭외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준 드라마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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