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신종명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25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서 ‘종자산업법 개정 및 식물신품종보호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민간종자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종자산업진흥센트를 설립하고, 종자산업 중 절차법인 식물신품종 육성권리자의 보호관련 조항을 식물신품종보호법으로 분류하는데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공청회에는 이희봉 충남대 교수를 비롯한 배인태 한국종자협회장, 오대근 한국농수산대학 교수, 윤진영 종자연구회장, 김승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원, 최인석 농민신문 경제유통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민간종자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종자산업진흥센트를 설립하고, 종자산업 중 절차법인 식물신품종 육성권리자의 보호관련 조항을 식물신품종보호법으로 분류하는데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공청회에는 이희봉 충남대 교수를 비롯한 배인태 한국종자협회장, 오대근 한국농수산대학 교수, 윤진영 종자연구회장, 김승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원, 최인석 농민신문 경제유통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