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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코리아갓탤런트’(코갓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선 자리에서 어깨와 등을 드러낸 그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박칼린은 오른쪽 어깨 부분에 새 혹은 불꽃이 연상되는 문신을 공개해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박칼린 문신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요”, “잘 어울리는 드레스에 문신도 깜찍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코갓탤’ 결승에서는 여고생인 18세의 주민정 양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