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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킴 카다시안, 섹스비디오 유출 “무명시절 찍어…상업화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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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1. 08. 26. 22:40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킴 카다시안의 섹스비디오가 다시 유포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과 전 애인 레이 제이의 섹스비디오가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음란 동영상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킴케이슈퍼스타닷컴' 사이트는 200만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며 거액의 수익을 올렸다.

이 섹스 동영상은 4년전 2007년 2월에 유출된 것으로 카다시안이 무명시절 레이 제이와 찍은 비디오로 그는 "수치스럽고, 상업화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NBA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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