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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쌈장 유통…대형마트 유통, 학교급식 자재로도 사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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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연 기자

승인 : 2011. 08. 30. 10:45

[아시아투데이=한상연 기자] 곰팡이가 핀 쌈장이 새 것으로 유통되는 현장이 적발돼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29일 방송된 KBS '현장추적'에서는 한 식품 유통업체가 곰팡이 핀 쌈장을 몰래 물걸레로 닦아 새롭게 포장하는 모습을 적발해 보도했다.

새로운 제품으로 둔갑한 ‘곰팡이 쌈장’은 대형마트와 수도권 유명 유통업체에 납품됐고, 학교 급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습한 날씨로 박스에 곰팡이가 생겼을 뿐이라며 범행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왜 자꾸 먹는거 가지고 그래“,”이젠 아무것도 믿고 먹기 힘들겠네“ 등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한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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