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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마이스터고 출신 인턴 13명 정규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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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기자

승인 : 2011. 09. 06. 11:17

하반기도 마이스터고 출신 20명 채용 예정
[아시아투데이=이형근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7일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마이스터고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채용확정형' 청년인턴으로 선발한 마이스터고 출신 13명은 이날 입사식을 통해 정규직원으로 전환채용된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상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진 창조적 인재,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인재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하반기에도 신입사원 공채 인원 50명 중 20명을 내년 2월 졸업예정인 마이스터고 3학년 재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인턴 교육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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