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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스리랑카 생산성추진부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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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11. 09. 15. 14:37

[아시아투데이=정해균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5일 서울 적선동 본부 대회의실에서 스리랑카 생산성추진부와 양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생산성본부와 스리랑카 생산성추진부는 향후 양국 산업의 생산성향상을 위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생산성연구개발과 촉진에 관해 상호 협력하고, 인적자원개발 관련 공동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리랑카 생산성추진부 장·차관 등 정부 고위관료 3명은 APO(아시아생산성기구) 회원국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생산성향상을 위한 전략정책과 전문지식을 전수받기 위해 1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또한 스리랑카 방문단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성관련 주요 정책 연구와 생산성 통계·지수 조사활동은 물론 생산성경영체제(PMS), 국가생산성대상(NPA)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벤치마킹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생산성향상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하는 등 한국의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을 통한 경제 성장과 국가 생산성운동의 역사와 중소기업의 생산성증진 활동 등도 전수받게 된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아태지역이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생산성본부와 우리나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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