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세계 장난감도서관, 서울·광역시에 모두 개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533492

글자크기

닫기

이진우 기자

승인 : 2011. 09. 28.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 대전관 문열어...농어촌 등 총 50여개 건립 목표
27일 신세계그룹 '희망 장난감 도서관' 대전관 개관식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주요 참석자 및 어린이들과 함께 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서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정용기 대덕구청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고두심 나눔대사, 정 부회장, 염홍철 대전시장, 김창수 대덕구 국회의원.  /사진제공=신세계

[아시아투데이=이진우 기자] 
신세계그룹의 '희망 장난감 도서관'이 27일 대전시 비래동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15호관을 열면서, 지난 2007년 제주 1호관 이후 4년 만에 서울시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모두 들어서게 됐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하고, 창의력 개발·동화구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놀이공간. 신세계그룹이 지난 2006년 3월부터 진행해온 '신세계 희망 배달 캠페인'의 기금으로 조성되고 있다.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이 최소 2000원 이상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액수만큼 출연하는 '신세계 희망배달 기금'은 올 8월 말 누적액 155억원을 돌파했다.
 
이 기금으로 세워진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장난감 및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세계는 "1호관 개관 이래 지난 8월까지 전국 누적 이용객 수가 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매년 2곳 이상의 희망 장난감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전국 주요 도시와 농어촌 지역에 총 50여개를 건립한다는 목표이다.

한편, 대전관 개관식에 참석한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건립에만 그치지 않고 시설 유지보수, 새로운 장난감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