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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국민대 총장과 앤 불러 센테니얼대 총장이 자동차공학 복수학위 협정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홍경환 기자] 국민대(총장 이성우)는 캐나다 센터니얼대(총장 앤 블러)와 자동차공학 복수학위 협정식을 20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캐나다 센테니얼대학 학생들이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에서 국내 자동차업계 인턴쉽과정 등을 포함한 2년간 수료과정을 거치면 양 대학에서 2+2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홍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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