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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TV는 “지난 6일 영국 벨파스트에서 열린 ‘2011 MTV EMA’의 화려한 레드카펫과 시상식 실황을 1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빅뱅은 이 시상식에서 북미대표 브리트니 스피어스, 유럽대표 레나, 아프리카 인도 중동대표 압델파타 그리니, 남미대표 리스타트와 온라인 투표로 경합을 벌인 결과 ‘최우수 월드 와이드 액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 가수가 ‘2011 MTV EMA’에서 수상하기는 빅뱅이 최초다.
레이디 가가는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최우수 노래, 최우수 뮤직비디오, 최고인기 부문에서 수상하며 4관왕을 거머쥐었다. 저스틴 비버도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 최우수 팝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는 최우수 푸쉬 아티스트 및 최우수 신인상, 써티 세컨즈 투 마스도 최우수 얼터너티브와 최우수 월드스테이지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 수상자들의 화려한 공연 외에도 콜드플레이, 제시 제이, 스노우 패트롤, 세계적인 DJ 이자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 유명 가수들이 ‘2011 MTV EMA’ 무대를 달궜다.
한편 SBS MTV는 빅뱅의 최초 ‘월드 와이드 액트’상 수상을 기념해 ‘빅뱅 인 도쿄’(8일 오전 11시), ‘빅뱅 스페셜 인 싱가포르’(8일 오후 9시 30분)등을 마련했으며, 이 밖에도 ‘2011 MTV EMA 베스트 10 퍼포먼스’(8일 오전 10시), ‘2011 MTV EMA: 수상자 스페셜’(13일 오후 10시 30분)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7일부터 14일까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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