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정성구 기자] 캐논이 11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 선정 ‘2011년 100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탑 50위 안에 랭크됐다고 15일 밝혔다.
캐논은 이 조사에서 3년 연속 33위를, 전체 일본 기업 중 3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전자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로 순위에 올랐다.
분지 야노 캐논U.S.A. 수석 이사 겸 총괄 매니저는 "신뢰성 높은 이번 결과는 캐논이 혁신적인 산업 리더임을 재확인시켜 주었고, 이는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캐논은 혁신적인 제품의 꾸준한 출시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기반으로 컨슈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 범위에서, 캐논 브랜드는 기업시민권(Corporate Citizenship)을 통해 차별화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