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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세계 100대 혁신기업 기념 트로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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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기자

승인 : 2011. 12. 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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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양 LS타워에서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오른쪽)이 톰슨로이터 마크 갈링하우스 AP 총괄 부사장으로부터 트로피를 수여받고 있다. /제공=LS산전


[아시아투데이=최용민 기자] LS산전이 컨설팅 그룹이자 통신사인 톰슨로이터가 지난달 말 시행한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기념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날 안양 LS타워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과 마크 갈링하우스 IP&사이언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등 톰슨로이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세계 100대 혁신기업 선정은 물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먼 곳에서 방문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 기업의 기술경쟁력이자 수익창출의 원천으로서 지식재산(IP)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지표를 발표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마크 갈링하우스 부사장은 “LS산전은 출원된 특허의 영향도와 특허 등록 성공률 등 질적인 면에서 볼 때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며 “LS산전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LS산전은 2008년 구 부회장 취임 이후 전략사업인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부품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표준특허창출 및 국내외 IP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특허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작년에는 특허 출원 증가율이 전년 대비 국내 56%, 해외 183% 로 늘었으며, 정부의 녹색인증제 국내 1호 및 최다 인증 취득 기업의 기록을 보유하며 국가녹색기술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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