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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특집] 연세대, 서울캠퍼스 총 1294명 정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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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기자

승인 : 2011. 12. 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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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신현우 기자]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기회균등 특별전형에서 129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며,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22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는다.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 및 음악대학 성악과는 가군에서 선발하고, 성악과를 제외한 음악대학 전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수시에서 선발했던 사회적배려대상자 트랙은 올해부터 정시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해당 지원자들은 변경사항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군 일반트랙은 모집인원의 70%를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 50%, 수능 50%의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인문계는 교차지원을 허용해 언어, 수리(나) 또는 (가), 외국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를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탐구과목은 2과목 이상 응시해야 한다. 이 중 상위 2과목을 반영하는데 사회탐구의 과목은 자유선택이지만 과학탐구는 물리 또는 화학 중 1과목 이상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은 아니지만 탐구과목의 하나로 인정돼 반영될 수 있다. 논술시험은 전모집단위에서 실시하지 않는다.

김동노 연세대 입학처장.

학생부 교과성적은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관련 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과학탐구를 응시하고 인문계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과학 관련 교과를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반영 교과 영역별 성적순으로 각각 3과목 이내, 최대 12과목을 반영하고, 학생부 출석(사고결석) 및 비교과(봉사활동) 성적은 9등급으로 구분해 평가에 반영한다.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기회균등 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전문계고교 출신자, 연세한마음, 새터민, 사회적배려대상자 트랙)은 각 전형별 지원자격과 수능 자격요건을 만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수능 50%, 서류평가 50%의 총점 순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교과성적을 포함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활용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지정된 기간에 작성해 입학처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예체능계 실기시험을 포함한 전형 관련 세부 사항 및 원주캠퍼스 입학전형에 관한 주요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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