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음식, 야채→육류→밥, 국수 순....식사는 꼭 챙겨 먹어야
[아시아투데이=김영진 기자] 연말이라 행사가 많으시죠. 행사 때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음식일 겁니다. 특히 행사 장소로 가장 많이 선호되는 곳이 아마 뷔페 레스토랑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뷔페 레스토랑은 가족 및 친구, 연인끼리 가기에 부담 없는 장소여서 많이 선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칫 음식 욕심을 부리면 다이어트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이번 주는 뷔페 음식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연말 행사가 많은 것은 좋지만 다이어트에는 정말 큰 위험 요소가 되고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뷔페음식은 '아무리 조금만 먹어야지', '조절 잘해야지'하면서도 물거품이 될 때가 많습니다.
뷔페음식을 먹게 되면 가장 먼저 먹는 음식이 무엇입니까?
보통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먼저 접시를 채우고 먹기 시작하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야채보다는 탄수화물이나 칼로리가 높은 육류, 밀가루 음식인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칼로리를 많이 섭취 하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비싼 음식인 육류 쪽을 먼저 먹어야 손해를 안보고 많이 먹는다고 생각 하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배가 부르지 않을 때 비싼 음식인 육류 쪽을 먹고 배가 어느 정도 부르면 과일이나 샐러드를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바로 살찌는 순서입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게 뷔페음식을 먹는 순서는 야채(식이섬유)→육류(단백질, 지방)→밥, 국수(탄수화물) 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야채는 칼로리는 적지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과식, 폭식을 방지해 줍니다.
또 어쩔 수없이 과식을 했다면 조절하는 방법도 필요하겠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날에 술을 마시던지 많은 음식을 먹었다하면 다음날 끼니를 거르거나 잘 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지방을 쌓고 살을 찌우는데 도움이 되는 행동입니다.
우리의 몸은 신기해서 방어 하려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움직이지 않아도 신체의 각 기관들이 활동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여기에 또 우리가 일을 하려면 움직여야 하고, 또 다이어트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거나 많은 음식을 먹은 다음날은 전체적인 하루 음식섭취량을 줄이데 식사를 거르지 말고 대신 한번 먹을 때의 양을 줄여주며 조금씩 자주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연말 모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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