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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사랑과 전쟁2’서 불륜녀 완벽 변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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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1. 12.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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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문연배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불륜녀로 변신,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했다.

곽현화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랑과전쟁2' 6회 '워킹맘스캔들'편에서 승진을 위해 상사를 꼬시는 불륜녀 희원 역을 맡았다.

박찬규(윤철형) 이사의 아내이자 능력 있는 최주연(장은비) 팀장이 공석이 된 이사직을 차지하게 될 확률이 높다고 점쳐지자 희원은 꼼수를 냈다. 이사직 추천권을 가지고 있는 박찬규를 은밀히 유혹한 것. 특히 희원은 박찬규가 워킹맘인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있음을 간파, 그 틈을 파고들었다.

희원은 회식자리에서 의도적으로 술에 취한 척을 하거나 노골적으로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는 것으로 박찬규를 사로잡은데 이어 잠자리까지 함께 했다. 두 사람은 곧 불륜관계가 됐으며 급기야 희원은 그토록 원하던 이사로 승진까지 한다.

이 과정에서 곽현화는 실감나는 불륜녀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곽현화의 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웠다", "연기자로 전향해도 될 듯", "너무 얄미울 정도였다" 등의 칭찬의 글이 올라왔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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