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왼쪽), 박하선 /사진=피알브릿지 제공
|
[아시아투데이=한상연 기자] 스키장에서 따뜻한 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은 남녀 스타로 유재석과 박하선이 선택됐다.
최근 ‘스키장에서 따뜻한 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남자 연예인에는 유재석, 여자 연예인에는 박하선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직장인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재석은 응답자 중 51%(158명 중 82명), 박하선은 48%(162명 중 78명)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과 박하선의 뒤를 이어 배우 수애(23%)와 송중기(27%)가 각각 2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