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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CJ E&M |
[아시아투데이=최재욱 기자] 옴므파탈 고양이 한마리가 톰 크루즈를 꺾었다.
'슈렉'의 외전인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가 개봉 첫날 4주 연속 1위를 달리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꺾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전 예매사이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 첫날인 12일 전국 관객 7만8151명(영진위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누적 관객수는 11만3902명을 기록했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슈렉을 만나기 이전 장화신은 고양이의 새로운 면모와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짜릿한 인생역전을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개성만점 친구들의 예측불허 모험을 그린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아기 고양이’ 시절 등 숨겨졌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말랑손 키티, 험티 덤티 등 새로운 친구들의 등장으로 20대 여성 관객부터 가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액션이 가미된 다이나믹한 마차 추격 시퀀스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댄스 배틀 영상 등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 최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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