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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E&M |
[아시아투데이=최재욱 기자]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영화 '오싹한 연애'(감독 황인호, 제작 상상필름)이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CJ E&M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개봉한 '오싹한 연애'가 지난 12일로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CJ에 따르면 12일까지 전국누계 300만192명을 기록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서는 '7급 공무원' 이후 3년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연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과 소심한 남성의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뻔한 로맨틱 코미디에 지친 관객들에게 공포와 로맨스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가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는 후문.
손예진은 2003년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33만명), 2005년 '작업의 정석'(234만명)에 이어 국내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3편의 200만 이상 동원 출연작을 갖게 됐다.
이민기 역시 지난해 '퀵'의 흥행에 이어 '오싹한 연애'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차세대 티켓 파워 배우로 그 입지를 다졌다.
- 최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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