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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유소영, 3년 만의 재회…“드라마가 인간관계 개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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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1. 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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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1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전 멤버 유소영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표했다.

가희는 1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극본 허성혜, 연출 이응복·모완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유소영과의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첫 미팅 때 감독님으로부터 유소영과 함께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았다"며 "지난 3년 동안 연락을 많이 못하고 지냈는데 드라마를 통해 만났다. 드라마가 인간관계도 개선해주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가희는 걸 그룹 출신의 기린예고 댄스 교사 현지수 역을, 유소영은 엉뚱한 소녀 박순둥 역을 맡았다. 같은 팀의 멤버였던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나게 된 것.

'드림하이2'는 기린예고 최악의 '돌+아이'들과 인기 아이돌들이 경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드라마.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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