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황보현 기자] 1970년대 청춘스타 정소녀가 악성루머로 고통받은 과거를 고백했다.
정소녀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커플 강심장 스페셜'에서 "악성루머 때문에 괴로웠던 기억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녀는 "허참과 '가족오락관'을 진행하던 중 하루아침에 갑자기 프로그램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악성 루머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정소녀는 "그 일로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며 당시 루머의 전말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이와 함께 정소녀는 허참과 정소녀는 특별 오프닝 MC를 선보이며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허참 씨. 어쩜 그렇게 그대로세요"라는 정소녀의 입담에 허참 역시 "소녀가 원한다면 그대로 가지"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1975년부터 시작된 30년 MC지기 호흡이 그대로 들어맞는 순간이었다.
한편 커플 강심장은 허참 정소녀 콤비 커플 외 고은아 엠블랙 미르 남매, 안선영 모녀, 서준영 보라 커플, 전설의 아역 콤비 똑순이 김민희 안정훈, '하정우의 연인' 모델 구은애 모델 강승현 커플 등이 출연해 강한 입담을 겨룬다.
- 황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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