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대표 김시출)’은 ‘부산디자인센터(원장 이종원)’와 동남권 지역의 디자이너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디자인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동남권 지역의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부산디자인센터’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디자인 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동남권 지역의 품격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특화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디자인 인력양성사업, 해외선진 디자인 정보수집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인 ‘디자이너잡’에서도 수도권 밖의 지역이 아직까지도 구직 환경이 어려워 지속적인 해결점을 찾고 구심점을 마련, 희망찬 일자리 창출 환경을 모색하고 있던 실정에서 이번 제휴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은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디자인 분야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위한 정보자료 및 특강 그리고 디자인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디자이너잡’ 회원 또한 ‘부산디자인센터(www.dcb.or.kr)’에서 진행되는 행사 및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상호 간 좋은 접점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동남권 디자인 분야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디자이너잡’에서는 디자인 분야 구직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포트폴리오’를 디자인 분야 학생 및 구직자들이 서로 공유하고 개인의 포트폴리오 퀄리티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우수 포트폴리오 선발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 매월 우수 포트폴리오로 선정된 3명에게는 헤드헌팅 및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자의 포트폴리오 북에 우수 포트폴리오 인증메달을 달아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디자이너잡’의 김시출 대표는 “현재 ‘디자이너잡’에서는 디자인 분야의 특성에 맞추어 회원들이 구직 활동 시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선발대회’와 같은 콘텐츠들을 많이 생성하고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디자인센터’와의 제휴를 기점으로 앞으로 디자인 분야의 꿈을 키우고 있는 지방권 학생들에게 좀 더 나아진 구직 환경을 제공해 자신의 꿈에 대한 더 큰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